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도 키드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본모습으로 말한 대사, rd1=쿠로바 카이토, paragraph1=8)] >'''See you next illusion'''[* [[야마구치 캇페이]]의 영어 발음 한계가 보인다... 신이치일 때도 마찬가지이다. 더빙판의 [[신용우]]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.[[https://youtu.be/WkToA2ETUEc|일판 듣기]] [[https://youtu.be/1O_P7frcoqQ|더빙판 듣기]]] >---- > 괴도 키드 1412 애니메이션[*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대사다.] >''' 포커페이스를 잊지 마라! [[쿠로바 도이치|아버지]]의 말을 가슴에 품고 마천루를 달리는 기적의 마술사 [[괴도 키드]] 등장! 오늘의 타깃은 OO. 자, 쇼의 개막이다! ''' >---- >[[괴도 키드]] 스페셜의 오프닝 멘트.[* TV에서 방영할 때는 코난의 오프닝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으나, BD판 오프닝에서는 전부 갈아엎어져 완벽히 매직 카이토의 오프닝이 되었다.] > -한 가지만 묻죠. 어째서 [[쿠로바 카이토|당신]]은 훔치는 겁니까? 무엇을 위해서... > -'''훗… 그것을 찾는 게 [[하쿠바 사구루|당신]]의 일이 아닐까?''' >---- >괴도 키드 <명탐정 등장!>[* 괴도 키드 1412 4화에서 나오지 않고 이후 발매된 캐릭터송의 가사로 들어갔다.] >'''마술은 사람을 속이는 건지도 모르지,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속는 걸 알면서도 즐기고 있어. 그게 마술과 마법의 차이야 마법을 써서 억지로 사람을 웃게 해도 그사람이 진짜로 행복해지는건 아니니까.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5화 >'''차갑게 닫힌 마음속 깊은 곳에 아름다운 보석이 잠들어 있는 것 쯤은 훤히 보이거든... [[코이즈미 아카코|진홍은]]씨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5화 >'''이 시계 만큼은 넘겨줄 수 없다.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6화[* 괴도 키드가 시계탑에 남겨놓고 간 암호의 해석. 시계탑 사건부분은 '''매직 카이토 4권'''에 있는 내용이다.] >'''오늘 밤은 [[12월 24일|이브]]다… 기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지…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12화 >'''당신은 여왕이기 이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머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.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14화 >'''똑같은거 아닌가? 바다의 푸른색은 하늘의 색이 반사된거라고! 탐정과 괴도도 마찬가지야. 하늘과 땅처럼 다른 것 같지만 근본을 따져 보면 인간이 꼭꼭 숨겨둔 무언가를 호기심이라는 열쇠로 강제로 열려고 하는 아주 무례한 사람들이지.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16화[* 코난은 "웃기지마..! 하늘의 색은 빛의 산란이고 바다의색은 빛의 반사라고! 둘다 푸르게 보이지만 푸른 이유는 전혀 달라...갖다붙이지마!"라며 답하였다.] >'''관객들의 시선에서 도망치면 안됩니다. 용기를 갖고 받아들이세요. 그 누구도 당신의 마음속까지 들어오지는 않으니까.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17화 >'''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하얀 물체가 나타나면 미스터리 하지 않을까..?''' >---- >괴도 키드 1412 21화 >'''의심하고 죽는 것보다, 믿고 죽는 게 나으니까.''' >---- >괴도 키드 <떠오르지 못한 해적선> >'''자, [[나카모리 아오코|아가씨]]. [[레이디 퍼스트]]니까 먼저 방 밖으...로?!'''[* 이후 아오코의 셀카봉에 밀려 옆방으로 밀려난다.] >---- >괴도 키드 <선 헤일로> >'''괘...괜찮아요. 날 믿으세요. [[나카모리 아오코|다...당신]]을 꼬챙이로 만들진 않을 테니까.'''[* [[파일:1527964679029.jpg|width=60%]] ] >---- >괴도 키드 <선 헤일로> >'''괴도는 언제나 원하는 것을 멋지게 훔쳐내는 창조적인 예술가지만, 탐정은 그 뒤를 따라 꼬투리를 잡아내는 단순한 비평가에 불과해!'''[* 그리고 나중에 코난이 '''그래,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. 내가 네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, 괴도 키드!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!'''라고 대답해준다.][* G. K. 체스터튼의 《푸른 십자가》에 등장하는 경찰청장 아리스티드 발랭탱의 대사를 오마주한 것. "범죄자가 창조적인 예술가라면 탐정은 비평가에 지나지 않지"] >---- >명탐정 코난 TVA 76화 >'''다음에 또 만나자, 명탐정.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종소리가 멈추기 전에 말이야.''' >---- >명탐정 코난 TVA 134화 >'''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옛 [[라이벌|연인]]이라 해두죠.''' >---- >명탐정 코난 TVA 219화[* [[하쿠바 사구루]]와 코난을 일컬은 표현. [[아카이 슈이치]]가 [[진(명탐정 코난)|진]]을 가리켜 '연인'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 경우에서의 연인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라이벌이라는 뜻이다.][* 만화책에서는 [[연적]]이라고 나온다.] >'''아서라….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던 거야. 열기도 전에 내용물을 알고 있는 상자 따위는 시시하잖아?''' >---- >명탐정 코난 TVA 396화[* 이에 코난은 "바보야, 열기 전에 내용물을 알아내는 게 바로 탐정이야."라고 맞대응했다. 그리고 이 대화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23기에서 다시 쓰인다.] >'''도둑은 누구라도 괴도신사의 팬인 법이지. 우리 루팡님께서 어둠 속에 갇혀있다고 생각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거든!'''[* 여기서 말하는 루팡은 지로키치 고문이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.] >---- >명탐정 코난 TVA 538화 >-'''네, 제가 찾던 보석이 아니라서요~ 이건 그냥 돌려드릴 수가 있는데요, [[스즈키 소노코|아가씨]]의 마음은 제가 돌려드릴 수가 없네요.''' >-(마코토:뭐야?) >-'''돌려드릴게 없거든요. 난 처음부터 뺏어가지 않았으니까.''' >---- >명탐정 코난 TVA 746화 >'''천국으로 떠나시는 할머니의 여행길에, 이 아름다운 추억을 더해주시겠어요?''' >---- >명탐정 코난 TVA 984화 >-([[후루야 레이|후루야]]:당신의 그 느낌…. [[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|어디선가]] 만난 것 같은데…?) >-'''글쎄…, 난 잘 기억이 안 나는걸…? [[미야노 시호|여자 얼굴]]이라면 안 잊어버리지만….''' >---- >명탐정 코난 <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> >'''난 괴도 키드야! 키드라면, 어린애 눈속임으로 장난 좀 쳐도… 아무 문제 없잖아?''' >---- >명탐정 코난 <괴도 키드 vs 아무로 토오루> >'''밤하늘을 날다 지친 날개를 쉬러 온 마법사랍니다, [[요시다 아유미|아가씨]].''' >---- >극장판 3기 <세기말의 마술사> >'''자, 쇼를 시작해볼까?''' >---- >극장판 3기 <세기말의 마술사> >'''세상엔 수수께끼인 채로 놔두는 편이 더 좋은 경우도 있어.''' >---- >극장판 3기 <세기말의 마술사> >'''안녕~ [[스즈키 소노코|아가씨]]! 우리 언젠가 희미한 달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밤에 만나기로 하죠.''' >---- >극장판 8기 <은빛날개의 마술사> >'''당신의 게임도 이걸로 끝이에요! 그것도 최악의, 배드엔딩으로 말이죠.''' >---- >극장판 10기 <탐정들의 진혼가> >'''네, 전 탐정이 아닌 도둑입니다.''' >'''도둑은 훔치는 게 일이죠.''' >'''설령 그게, 사람의 마음일지라도…''' >---- >극장판 14기 <천공의 난파선> >'''결정적인 순간에는 꼭 [[에도가와 코난|쟤]]가 주인공이라니까.''' >---- >극장판 19기 <화염의 해바라기> >'''꼭 쥔 주먹 안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마술사고, 그 주먹을 펴기 전에 안에 뭐가 있는지를 맞히는 사람이 탐정이잖아?''' >'''그러니까, 안에 뭐가 있는지 잘 맞춰봐 명탐정. 살인이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로 가득찬 주먹 안을 말이야.''' >---- >극장판 23기 <감청의 권>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